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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디 복수전공 대기업 취업 방향설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시공학(본전공)과 시각디자인을 복수전공하는 올해 복학하는 25여자 대학생입니다. 수도권 4년제 학교고 현재 학점은 총점 3.67입니다. 제작년 2학기부터 복전을 시작했고, 작년 한 해 휴학했습니다. 인턴이나 작업은 아예 안했고 책, 영화, 글쓰기, 언어공부,해외만 다녀왔습니다. 인턴 경험은 복전 포폴 준비하며 10개월간 도시설계 용역사 다닌 게 끝입니다… 그렇게 공백기를 또 한 번 가졌고 곧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 했는데, 제게 완벽한 육각형의 직업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현재는 ‘최대한 큰 회사를 가자’라는 생각입니다. 복수전공이라는 제 특징을 살려 도시설계 수업의 핵심이었던 현황분석과 문제해결 역량을 디자인적으로도 풀어낸 작업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포폴 방향을 어디로 굳혀야 할 지 고민입니다. UX나 BX가 좋을까요? 답변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02
답변 4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채택된 답변
도시공학과 시각디자인을 복수전공하신 점은 대기업 취업 시장에서 아주 강력한 **'공간+사용자 경험'**의 차별점이 됩니다. 고민 중이신 두 방향에 대해 조언 드립니다. 1. UX와 BX, 어디가 유리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UX 디자인(또는 서비스 디자인)**이 도시공학의 '현황 분석 및 문제 해결' 역량을 녹여내기에 더 적합합니다. UX 디자인: 도시의 복잡한 동선이나 인프라를 분석하던 논리를 앱/웹 서비스의 사용자 여정(User Journey Map) 설계로 치환하기 좋습니다. 특히 IT, 모빌리티, 건설사(스마트홈) 계열 대기업에서 선호합니다. BX 디자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이라 감각적인 포트폴리오가 핵심입니다. 도시공학과의 연결고리가 UX보다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2. 포트폴리오 전략 도시공학에서 배운 **'데이터 기반의 분석력'**을 강조하세요.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이러한 도시적/환경적 페인 포인트를 발견했고, 이를 디자인적으로 이렇게 해결했다"는 논리적 흐름이 중요합니다. 10개월간의 도시설계 용역사 경험을 '실무적 협업과 프로세스 이해'로 포장한다면 공백기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3. 추천하는 방향 도시공학적 관점을 살려 **'공간 경험(Space UX)'**이나 **'모빌리티 UX'**를 타겟팅해 보세요. 네이버, 카카오 같은 빅테크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건설사(삼성물산, GS건설 등)의 미래 전략 부서에서도 매력적인 인재로 보일 것입니다. 남은 학기 동안 복전 포트폴리오의 논리를 다듬는 데 집중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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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하면, 본전공인 도시공학과 복수전공 시각디자인을 연결해 문제 해결력 + 시각적 표현 능력을 보여주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포트폴리오를 UX나 BX로 굳히는 선택은 어느 쪽이 더 잘 맞는지,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역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UX(User Experience) 쪽은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강조할 수 있어, 도시설계에서 익힌 현황 분석, 문제 정의, 솔루션 도출 역량을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과정, 데이터 수집, 문제 해결 과정을 스토리텔링하면 강점이 부각됩니다. BX(Brand Experience)는 브랜드와 시각적 경험을 설계하는 능력을 보여주므로, 시각디자인 역량을 더 부각시키기 좋습니다. 다만 도시공학적 분석 능력과 연결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례 선정과 컨셉 설정이 중요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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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직무를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시각디자인 기반 BX보다는 UX 쪽이 훨씬 기회가 많습니다. 특히 도시공학 전공의 강점인 리서치, 현황분석, 문제 정의 역량은 UX와 궁합이 좋습니다.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과 사용자 경험 설계로 연결하면 차별화가 됩니다. BX는 감각과 브랜딩 중심이라 전공 시너지를 살리기 어렵지만, UX는 문제 해결 과정과 논리 구조를 보여줄 수 있어 대기업 채용 기준에도 맞습니다. 포트폴리는 예쁜 결과물보다 리서치 과정과 의사결정 흐름을 강조하세요. 방향만 명확히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댓글 1
BBelle_étoile작성자2026.03.01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으로는 뭔가 UX방향이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는데, 막상 비주얼적으로 화려한 다른 학생들 결과물을 보면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더라구요… 열심히 제 방향에 집중해서 포트폴리오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도시공학의 시스템 분석력과 시각디자인의 감각을 결합하면 대기업이 선호하는 융합 인재가 될 수 있으며 특히 공간 경험을 다루는 BX나 논리적 설계가 핵심인 UX 모두 본인의 강점을 발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도시설계의 분석 역량을 사용자 데이터로 치환한 UX 기획이나 브랜드의 오프라인 공간을 설계하는 BX로 포트폴리오 방향을 설정하여 차별화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복수전공자로서 가질 수 있는 거시적인 시각과 논리적인 전개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잘 녹여낸다면 본인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댓글 1
BBelle_étoile작성자2026.03.01
구체적인 말씀과 함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강할 수업들과 과제들의 방향성 설정에 참고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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